경남 전세사기 피해자 33명 공공임대 지원…LH, 피해주택 매입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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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3.18

경남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33명이 공공임대주택을 지원받았다. LH는 피해주택을 경매로 매입해 피해자에게 10년간 무상 임대를 제공하거나, 피해보증금을 돌려받아 이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.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429호의 공공임대주택이 지원되었으며, 경남에서는 33호가 공급됐다.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는 347명으로, 김해가 140명으로 가장 많았다.